스마트폰을 위한 휴대형 앰프 ‘아쿠아(AQUA)’

음악 감상 마니아라면 집에 하나쯤 있는 게 앰프다. 앰프는 몇몇 기능을 품고 있지만 본연 임무는 소스 기기에서 발생한 작은 신호를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올 수 있도록 일정 비율로 증폭하는 역할이다.

최근 음악 감상은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이뤄진다. 그러다 보니 헤드폰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쿠아(AQUA)’는 스마트폰을 위한 휴대형 앰프다. 본연 기능인 증폭 역할도 있지만 음질에 초점을 맞춘 앰프다.

많은 이가 더 좋은 음질의 음원으로 좋은 소리를 듣고자 고가 헤드폰을 구입하곤 한다. 제조사는 아쿠아가 있다면 일반 음원과 보통 헤드폰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이라면 30만원이 넘는 고가 헤드폰을 살 이유가 없어진다. 아쿠아는 59달러에 판매 예정이다.

연결은 아이폰 라이트닝 포트나 안드로이드폰 마이크로USB 포트에 연결하고, 반대쪽에 헤드폰을 꽂으면 된다. 무게는 16g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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