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드라이브를 바꿔 컴퓨터 속도를 높여보자


느려진 것 같은(?) 컴퓨터 간단하게 속도를 올려보자

새로 컴퓨터를 장만하면 전에 쓰던 것 보다 많이 빨라진 느낌이 듭니다.
CPU 뿐만 아니라 대부분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고 하니 사실 빨라진 것이 맞죠.
문제는 한 2년 정도 쓰다 보면 내 컴이 겁나게 느려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겁니다.

 

내 컴퓨터는 정말 느려진걸까? 아님 그런 것 같은 기분인가?

컴퓨터도 기계라 시간이 지나면 느려지게 됩니다.
각종 부품들이 노화되기도 하고 정리되지 않는 정리되지 않은 시스템 소프트웨어들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느려지게 느끼는 것은 새로나온 컴들을 사용해 본 뒤 느끼는 상대적인 경우가 많죠.
신형 컴을 써보면 내 컴이 겁나게 느리다고 느낄 수 밖에요.
하지만 컴이 한 두푼도 아니고 또 사실 멀쩡한 녀석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드 드라이브를 교체해서 성능을 개선하자

딱 봐도 기계적인 기존의 디스크 방식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이름대로 디스크가 들어 있죠.
디스크의 회전속도에 따라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결정 됩니다.
물론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컴의 성능에 영향을 줍니다.
그럼 속도가 HDD 보다 5배 가량 빠른 SSD로 교체하면 어떻게 될까요?

 

SSD(Solid State Disk)

말대로 번역하면 단단한 반도체 디스크(?)가 될까요?
플래쉬 메모리 형태로 조금 큰 메모리카드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합니다.
속도는 기존의 HDD 보다 4~5배 정도 빠릅니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데 시간이 확 줄어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만큼 내 컴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빨라진 것을 확연히 느낄 만큼은 됩니다.

 

정말 새로 컴을 교체할 필요가 없을까?

HDD를 SSD로 교체하는 비용은 용량에 따라 $100에서 $200 정도 입니다.
정말 저렴하게 속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컴이 너무 오래 됐다면 아주 많은 효과를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쿼드코어의 CPU가 탑재되어 있다면 효과는 확실히 좋을 것 같습니다.